[뉴스A 클로징]“정당·권력 따라 달라지는 규칙은 없다”
2021-03-17
2
한명숙 전 총리 사건에 대해 박범계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습니다.
대통령과 한 전 총리의 막역한 관계 때문에, 내 편 봐주기냐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는데요.
오늘의 한 마디는 얼마 전 미국 법무부 장관의 취임사로 대신하겠습니다.
메릭 갈런드/ 美 법무장관
“정당 따라, 권력 따라, 달라지는 규칙은 없다”
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.
내일도 뉴스A입니다.
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
comments powered by Disqus.
Videos similaires
[뉴스A 클로징]살아있는 권력 수사는…눈 부릅뜨고
[뉴스A 클로징]감사원·검찰 권력 쪽으로…기울어진 저울
[뉴스A 클로징]이명박 전 대통령 판결…씁쓸한 권력 마침표
[뉴스A 클로징]지금으로선, 플랜B는 없다
[뉴스A 클로징]과녁이 없다
[뉴스A 클로징]청문회는 죄가 없다
[뉴스A 클로징]정보에 정치가 자리할 곳은 없다
[1월 9일 뉴스A 클로징]“바람 탓으로 남길 수는 없다”
[1월 8일 뉴스A 클로징]“후손들에 면목이 없다”
[뉴스A 클로징]‘부동산 전쟁’…출구가 없다